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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차병원 - 애 편도, 아데노이드 비대증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07:39

    안녕하세요 뷰스타 유튜버 김율입니다​​



    아마 이 후기 포스팅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저번에 포스팅...5월 첫 01일 내가 포스팅한 글이 6천명이 읽는 우쇼쯔도락입니다 00000000, 그리고 코멘트도 많은 분들이 남기고 주곤 했습니다.수술 날짜가 정해진 분도 계시고, 조사하고 계신 분도 계셨습니다.저하고 별로 다르지 않게 수술 날짜가 잡히신 분도 계시네요.많은 응원을 해주신 결과 준이는 별다른 가면 없이 수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그리고 그 과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하려고 한다.​​


    제가 전에 작성한 문장으로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우선 쉽게 6월 한 0일 일윤은 입원을 하고 하루에 집에 수술을 하고 2일에 퇴원을 했어요 분당 차 병원은 오늘 퇴원이 원래의 방식이지만 우리 준은 몸이 좀 나쁘고 또 하루 입원했습니다.자세한 이 이야기는 천천히 하겠습니다.​ ​ ​ ​ ​ 6월 7일에 저는 울산에서 서울 집에 왔어요 수술 전 2주, 감기약도 먹어서는 안 된 채 자신으면 안 됩니다 그럼 수술 날짜를 늦추지 않으면 안 되지 않았을까요?제가 한 일은 일주일 전부터 아이를 조기 하원에 보내고 집에서 컨트롤을 했는데, 특히 대가족 보육이 아주 잘 되었다고 할 만큼 특별한 일은 없는데 다행히 이 준이 아프지 않아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신잔 것이 놀고 신도 신게 먹고.....​ ​ 그렇게 때 때 로이 흘러6월 한 0일 입원 날이 왔습니다. ​ ​ 2시 반까지 병원에 오게 하고 서둘렀다가 도착했니, 있는 시반..친정에서 분당 차 병원까지 2시들...부르르...댁은 멉니다.내용, 이것 때문에 연세 세브란스 좀 알아봤으면 좋았을 텐데 제 마음도 후회가 되네요.어머니가 정말 고생했어요 2시 반에 병원 일의 끝 자신고 곧바로 입원실 진입하났지만 6시에 입실 수 있다고 들었어요 싫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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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그래서, 야탑 역 쪽에 공원이 있지만 비둘기도 있고 약 간 놀고 6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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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실해서 옷갈아입고......이때까지는 괜찮았어요.ᄒᄒᄒ 전날에도 그렇고, 몇번인가 준에게 이 친구가 감내해야 하는 현실에 대해서..;;; 라고 인명설명을 해봤는데.. 잘 모를것 같기도하고.. 그냥 평소에 핑크폰을 보고 좋아하는것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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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나는 하나 028호에 6룸에 입성을 했습니다 저 이렇게 창가 그래서 입원 중은 답답하지 않거든요.하지만 문을 들어가면 왼쪽 창가 침대는 조금 큽니다.저는 오른쪽 창가 라인에 들어가니 침대가 작아서 울어버렸어요.물론 따로 자면 이 침대 크기가 아무래도 상관없죠. 하지만 준은 꼭 제가 옆에 자야 하는 아이니까요.저 좁은 침대에 같이 자고 있는데...죽는 줄 알았어요.キャ! 근데 침대를 바꿔도 안 주고 스토리예요.그것만 빼고는 스토리가 좋은 자리다.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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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그리고 우리 준 사람에 1번째 시련이 다가옵니다.주사...어린이에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냐?... 그렇긴 그래도 다행이도 준은 한꺼번에 주사를 맞았지만 내 곁에 7살 여자 아이는 몇번을 찔림을 당하고...울고..불고..현,효,엄이는 이럴때가 제일 마음이 아프죠..그래서 다른 간호사 선생님이 와서 한꺼번에 계속.이야아... 세상 멋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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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고 늦은 저녁의 섭취 밤 하나 2시부터 단식이라서 배가 고플지 보고 물 찾으면 매우 매우 먹였어요 서준 양의 집 당분간 맛있는 것이 금지된 것 요즘 많이 먹지 않으면 과감하게 먹었네요 그리고 짠 음식을 먹으면 물을 찾을지 모르니까 물이랑 괜찮은 수박을 엄청 많이 먹였어요.그리고 새벽에 "아, 좀 폭탄 맞고, > 조금 작은 아가씨는 보신 기저귀를 차는 것도 노하우라고 생각합니다.새벽에 쉬고 옷을 갈아입는 것도 일이고, 아이도 짜증이 났습니다.이정도로는 실이 아무도 아닌데 수액을 맞았더니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그리고 저는 예전에는 기저귀 스토리를 하지 않았는데 다음 날 다른 아이들이 수술할 때 기저귀를 대라고 합니다.;;준이 영향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하고 싶고... 야탑역에서 분당차병원으로 오는길에 중국민은행 건너편에 치킨가게가 갔는데 그집에서 치킨을 사와서 먹었는데...난 통통한 통닭을 시켰는데...죠루 맛오프...하나 9000원인데.딱딱하고......세상 맛업......하............... 먹지 마세요. 다른 건 잘 모르겠어요. 제가 먹은 건 굵은 소금구이인데, 그게 진짜. 댁 무맛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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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이제 6월 11한 수술 오거의 매일 ​ 아가 그러니까 맨 하나 시간으로 수술을 시켜서 주었습니다 수술은 9시부터 10시 사이에 부르면 놀러 가는데 마침 정확하게 가지 않고 온다고 하니 그렇고, 자신했지만 6시 반? 부터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8시쯤 수술실에 들어가니 너무 빨리 움직이는 상황이 당혹스럽다.어머니도 계시는데 벌써 들어갔다는 얘기에 황급히.... 아, 수술하러 들어가기 전 환자분들에게 두포를 쓰고 환자명을 확인하고 주의사항을 확인하곤 하는데, 준이 좀 문제가 됐었어.링거에 링거가 안들어가서 다 셉니다.사실 새벽에도 수액이 안들어가서 여기저기 만지고 있다가 준이는 그냥 짜증만 나는데 그래도 좋아서 다시 푹 잤고 나도 가끔 확인했는데 다시 들어가서 안심했는데 수술실 들어가기 전에 대기하고 있었는데 수액이 다 떨어져서 흠뻑 젖은 거예요.아~ 좀 길게 보면 어떡하나 싶어서.또 이것저것 만지고... 준이 울어서... 제가 어떻게 이래라 저래라 주사 맞으면 안되냐고 물었더니 아이가 그러다가 쇼크 올지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하... 저는 어쨌든 수술하는데 링겔에 잘 안들어가고, 또 항생제라도 링거를 통해 주입하잖아요.근데 수술실 들어가도 잘 안 들어가면 본인, 그러다가 잘못되면... 그게 너무 걱정이 되더라고요.근데 충격이 올 수도 있다고 하니까 저라고 안 되고...얼룩얼룩 괴로워하다가 의료진이 몰려와서 다시 수액이 들어가는 걸 봤는데 근데 뭔가 좀 불안해서... 수액이 들어가는 걸 확인하고 수면제를 투여했거든요.유아들은 엄마랑 헤어져서 극도로 불안해하니까 엄마랑 있을 때 재우고 들어간대요...수면제 들어가면 엄마...엄마면서 나 찾는데...조금 몽롱해...눈치 반쯤으로...뭔가 내가 앞에 있는데 못 찾는 소견..아...준 엄마가 여기 있어...걱정마시고 푹 자고 있어 엄마가 옆에 있어. 우리 쥰이 최고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눈물이... 에효 의료진은 공감할 수 없고... 너무 많이 이런 장면을 보기 때문에... 어쨌든 그런 유아를 두고 저는 수술실에 가본 사람이 왔습니다.본인이 오고 나서도 왜 본인이 울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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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수술실 앞에 있는 거야.저는 이런 경험은 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하는 거... 아, 우리 준은 분당차 병원에서 안재철 교수님께 수술을 받았습니다.분당차 병원은 어린이 편도 수술과 아데노비 대증 수술을 피타로 수술한다고 합니다.피타수술이 제일이지만 최근 들어 기술수술인 것 같아요.레이저로 하기 때문에 수술 후 회복도 빠르고 간단하다고 합니다.근데 지금 준을 보니까 스토리 회복이 빠를 것 같아요.그리고 분당차 병원에서는 이 편도 수술과 아데노이드 비대증 수술이 이창호 교수가 유명합니다.알아보니 이 피타수술법을 이창호 교수님이 제 첫번째로 가져오셨대요.그러니까 저 혼자 잘하잖아요.그래서 유명하지만 그만큼 대기가 엄청 길다는 걸 저희는 과감히 포기하고 안재철 교수님께 말씀드렸어요.처음에는 옳은 선택인 줄 알았는데 선생님과 상의해서 "아, 잘했어요.라고 의견이 바뀌었습니다.분당차병원은 간호사분도, 의사도 모두 의료진이 친절했던 것 같습니다.모두 웃으면서 잘 대해주세여 수술은 대기하고, 수술하고, 회복하고, 제가 준군을 만나는데 시간은 한 시간 정도 걸렸습니다.회복실에서 보호자를 부르고 이거 기서 좀 시간을 두고 지켜보다가 입원실까지 오는데 한시간 정도 소요되고 총 2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리거든요 대기 중에 수술 들어가거나 회복 들어가고 매번 카카오 톡에서 실제 귀추를 전달하세요.그러다보니 의외로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 들어요.그리고 보호자를 수술회복실이라고 부르면 저도 머리에 그거 면포? 쓰고 가운이라던지 신고 신발에도 씌우고 들어가는데 얼마나 두근거렸는지.... 그리고 준을 보는 순간.. 댁은 쇼크였어요 저 작은애... 뭔가 조금만 만져도 깨질것 같은 느낌..걔가 입에 산소통까지 써놔서 얼마나 옆의 가슴이 아픈지....하....다른 분들의 수술후기를 보고 과정을 보고 어느정도 심정준비를 해왔지만 역시.... 힘든순간들이었죠..가끔 엄마를 찾으며 울기도 하는데..집안 심정이 너무 아팠어요..그리고 댁은 힘든 듯 하면서 저를 찾기 때문에 저도 침대에 올라가서 안아드렸습니다 그리고 입원실까지 모두 함께 당신에게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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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복실에 올라가서 손을 꼭 잡고 놓지 않는 준 군. 나에겐 엄마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도.정말로 엄마가 없었다면 더 고생했을 것 같아요.​ ​, 분당 차 병원은 1박 21입원.수술 후당 1퇴원입니다 ​ ​ 준 같은 시기에 수술한 7세 느그와잉눙쵸은 말 빨리 회복한 수술하고 4시 나카 금식 후 미음 먹는 것에 미음도 먹고 아이 스크림도 부쩍부쩍 먹고 쵸은이에키 퇴원할 때는 1반게 퇴원을 한다ㅅ우프니다니캉요.대나무에 히로시. 잘 먹는 모습을 보고너무 귀여워서 아름다웠습니다.計는데... 저희 준이는 안 먹고, 안 먹고, 아이가 좀 상태가 멜론이더라고요.열도과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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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何も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표정을 대고 침을 뱉다 것도 아파서 침을 삼키지 않고 쌓아 두고 당신에게 흐르고... 그렇긴 무엇도 먹지 못한...​, 분당 차 병원은 입원해야 할지 토에우오은인 경우는 오후 6시에 퇴원했답니다. 그래서 5시까지 지켜봤지만 아이가 없었습니다 회진할 때 아이가 있어야 하는 고안 해서 먹으면 가면 수의가 오면 그것이 더 위험하다고 해서 결국 하루 더 입원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제가 하루 더 입원하고 싶다고 하는데 뭐랄까....입원이 이제 하루 힘들었으니까 힘들고 이제 괜찮아?그렇지 않았어요....정말 신경을 쓰고 줄 거예요.입원환자가 담에 떠밀려 쌓였거든요.마음속으로 감사할 것이다. 감사할 거라고 계속 소리 질렀거든요.폭풍우에 효정말로 하루 입원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 것 같았는지 끝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고, 게다가 새벽에는 아파서 울고... 호흡도 잘 안하니까 더 초조하고 괴로워하거든요 새벽에 진통제 하나 안 좋아서 치고 그 나쁘진 않으니까 침착하게 잤어요.저도 피로가 많이 쌓여버렸지만.. 너희들 모두 힘들었던 기억이네요.​ ​ 그리고 수술하고 2~3하 나운 수수의 부위가 붓게 느데그레소 그런지 입으로 숨을 쉬고 숨지도 잘 쉬지 않으면 화를 아주 많이 내려서 잠시 앉은 자세로 자면 좋다고 나쁘지 않아 생각하고 침대를 좀 대고 자도록 했지만 조금 잘 자고 나는 불편하고 잘 자지 못 했습니다만......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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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그리고 한가지 21...나는 당연히 오후 6시에 퇴원인 줄 알았는데 하나 2시에 퇴원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허둥지둥 wwwwwwwwwwwwwwwwwwwwwwwwwww 해도 짜증 났다...그래서 의문은 미국 sound를 먹지 않으면 안 된 것에... 그렇긴 또 거부...지금은 엄마도 이제 물러날 때가 없다.안 돼. 준아 먹어야 돼.접기 시작할 것...하나하나 1에 약이 나에게 왔으나 약도 먹지 않았어요....안 되야.이번에는 약도 먹고 섭취해야지.먹지 않으면 불안해서 퇴원이 어떻게 되나요? 안그래도 지금은 입원시켜 줄 수 없는데... 근데 정말 다행스럽게도 조금씩 먹어 준거에요 고마워요 주었어, 아팠지만 미sound를 생각보다 많이 먹었지. 그리고 빨리 달래서 약도 먹으면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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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길에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줬더니, 먹으려고 해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서 먹여보고... 하지만 많이는 먹지 않았습니다.어머나 피곤하다... 피곤하다.2시간 오는 내내 잤어요 아마 약의 기운도 있고, 병원에 있는 동안 자는 것도 약해서 그렇지 못한 줄 알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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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가 집에 와서 저녁에 죽 한 잔 뚝딱! 좀 개 같네요.왜 나 행복은 ​ ​ 그렇게 하여 금기나 하나 3쌍둥이 컨디션이 정내용 매일 바뀌는 게 느껴집니다. 아침은 좀 힘들지만 한 숟가락 두 숟가락 먹으면 먹는 법이 바뀝니다.계속 죽만 먹었더니 먹고 싶은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웃음) 케익이 먹고 싶다고 해서 케이크는 부드러워서 내려온 인사를 줬는데 다 먹었네요.자, 일단 이렇게 분당차 병원의 유아 편도 수술, 아데노이드 비대증 수술 과정을 좀 후기로 작성해 봤는데, 이번에는 좀 비용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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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편도 수술, 아데노이도 비대증 수술 비용은!6,200원은 채프 성주에 6월 일 7일에 병원 가서 할 몫을 미리 저의 고온 금액입니다 7,800원은 한 0일에 소아과에서 준이 해온 금액 그리고 70,6일 0은 준이 수술, 입원 금액입니다 ​ ​ 총 84,6일 0원이 나쁘지 않고 있네요호호호 대히트.보면 수술비가 한 20만원 정도 되는데 공단 브다움쿰이 하루 0만원 정도 되어 본 일꾼 다음의 금액이 62,2일 0원밖에 안 됩니다 대히트.나는 이번 수술이었습니다...만원에서 20만원 정도 나쁘지 않아서 갈 줄 알았는데 대히트. 정스토리 공짜로 수술했어요라는 생각이 들 정도죠.그리고, 가장 중요한 아이의 편도, 아데노이드 수술 후의 아이의 상태.우선 하루 날 일 2일은 준이 자는 건데 금 힘들어 했어요 코에 멀건 콧물이 들어갈 때 코를 골감정이라고 할까 그래서 입으로 숨을 쉬는데 입에서 호흡하는 것이 힘들어서 자꾸 깼어요.그런데 무호흡은 없어졌습니다. 코를 골지만 무호흡까지 동반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신랑은 다른 애들은 수술하자마자 코 고는데 준이는 왜 그러냐고 하는데 애들마다 다 아플 거고.같이 수술했지만 오항시 퇴원도 완전히 수술한 아이 같지 않을 정도로 컨디션 좋게 퇴원한 아이도 있고 준처럼 조금 느린 아이도 있을 테니까.좀 더 기다리자고 하면 나타났다 더군요 그리고 회사 3일.눈에 띄게 코골이가 줄었어요.꿀꺽꿀꺽 자는 모습 때문에 잉구? 뭐지? 하고 숨 쉬는 줄 알았는데 숨쉬는 거예요그렇대, 좀. 궁금한 건 옆으로. 누워서 잘 때는 원래 코를 많이 골아서 못 알아봤고, 지켜보면 코를 골았는데, 코고는 것 같은 감정이었어요.코에 얇은 코가 들어 있었기 때문에 코를 골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코를 곤다는 것은 확실합니다만, 뚜렷한 차이를 느꼈어요.콧물을 빼주면 안골카 같은 감정에 콧물을 빼주고 싶었는데 아데노이드 비대증 수술을 한 상태라 빼지 못하고, 잘 보기만 하는 귀추였고, 눈에 띄게 호전된 상태라 내일은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 ​ 것 4일 moning. 활동하면서 코딱지도 빠지고 얇은 콧물도 자연스럽게 흘러 흥겨보라고 해서 콧물이 조금 빠졌기 때문에 밤에 잘 때 더 상태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기대했습니다...밤이 되어 준은 수면에 있는 3일이란 별것이 없도록 느껴졌습니다 ​ 것 2시쯤..준이 잠꼬대를 하고 있어 목이 아프다고... 그리고 무섭다고 목놓아 펑펑 울었어요.아.. 수술한거랑 병원간거 아이한테 무서웠던거 나쁘지 않네.. 그렇지않으면 이상하네.. 하고싶고.. 미안하다는 스토리를 계속 했어요.그리고...일 3일처럼 콧물 때문에 자꾸 숨이 쉬지 않게 되는지 자꾸 배를 화 내고.-분당 차 병원의 안자이 테츠(안, 재철)교수에게서 축농증이 있다고 했는데...축사증 때문에 코 고는 줄 알고... 이게... 편도 아데노이드 수술 전에 코 고는 거랑은 전혀 다른 sound가 안 좋은 것 같아요.요새는 콧물이 콧물이 들어가서 '그물 sound?' 하면 예쁘지 않아요?그런 sound는 괜찮습니다...아... 미치겠어.그래서 내가 누워서 준 사람이 배 위에 누우면 45도 각도로 누우면 좀 좋은 것 같은데...또 누우면. 콧물 sound 나쁘지도 않고 코를 긁지 않아서 짜증이 나고, 반복하네요.아, 좀 더 지켜봐야겠어요.그리고 이 귀추가아육지 다음주에 병원에 가서 선생님께 스토리를 전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14일 내가 준이 자는 것을 찍어 보았습니다 ​ ​ ​


    이건 수술 전 영상입니다.20초에서 10초 이상 무호흡 증상 있습니다 그래서 코를 골것이 요즘 소리가 다릅니다.


    아, 그러니까 이건 제 소견입니다.수술하러 들어가기 전에 아이의 입술에 립밤을 발라줄 수 있냐고 물어보면, 가능하다면 립밤을 바르세요.입을 벌려보니 입술이 트는 것 같았어요.준이도 자세히 보면 입술 안쪽에 스며있는 것 같아요.고로 더 이상 먹을 수 없었지만, 저보다 더 이런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이렇게 분당차병원에서 시행된 유아편도수술, 아데노이드비대증수술 후기, 과정, 비용에 대해 썼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ᅲ도 궁금한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다음주쯤에 역시 한번 후기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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