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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볼 만한 미드 과인르코스 멕시코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20:30

    본인 루코스 멕시코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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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영화에 푹 빠져 있는 요즘, 새로 나온 신작이나 재밌는 영화라고 생각하면 시리즈지만 끝내 끝장을 내 버립니다.그렇게 조금씩 넷플릭스와 함께 보내는 주 이야기가 많아질수록 이웃들과 공유하고 싶은 영화도 점점 많아지는 것 같다.그래서 혼자보기엔 너희가 너무 아까운 작품들을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가끔 소개하고 있어요.저처럼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써보시는거니까 딴지는 그냥 지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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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다룰 드라마는 정글코스 멕시코 버전 그 이전에 맥시코 하면 떠오르는 게 뭐가 있을까.곰곰이 생각해보니 어릴 때부터 갱스터 영화를 많이 본 탓에 좋은 것보다는 무서운 생각만 잔뜩 드는 것 같아요.살인, 마약, 갱단, 무법천지 생각만 해도 멕시코에서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머릿속을 빠르게 스쳐갑니다.그 중 하나는 사실인데, 반대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고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만, 또 자신의 여행을 가는 것조차도 불필요한 걱정이 앞서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나쁘지 않고 르 코스, 멕시코는 하나 980년대를 배경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 ​ 그 당시 악명 높은 마약 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범죄물 시리즈입니다.당시 콜롬비아 마약 조직의 권력과 이권 다툼이 치열했습니다. 이때 마약으로 최고가 되려는 훼릭스와 이를 막으려는 마약 단속국의 이야기입니다.마약을 다루는 소재의 스토리는 항상 아름답지 않았던 것처럼, 관심진진한 내용의 전개에서 매번 간간이 행해지는 줄 모르고 봐 온 것 같아요.펠릭스는 시골 경찰을 비롯하여 가족의 생계를 위해 대마초를 만지작거리는 빠른 두뇌회전과 과감한 결단력으로 카르텔의 시작을 그립니다.​


    반대로 마약단속국으로 전근 온 키키는 훼릭스를 잡으려고 분투하게 되지만, 그를 도운 사람들은 부패한 경찰, 정치인 등이 연루되어 매번 헛수고가 되고 맙니다.그러나 이에 굴복하지 않고 오로지 끈기와 열정으로 그들의 꼬리를 밝게 하고, 그로 인해 큰 성과를 하나 거두게 되는데, 그로 인해 훼릭스의 동생 라파로부터 제거대상의 타켓이 되고 맙니다.키키 역의 배우 마블 영화에서 코믹한 모습만 접해 왔습니다만, 최근 익스틴션종의 구원자라는 드라마의 진지한 모습을 향후 본인 루코스 멕시코에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아내 소음에는 관심 없이 봐왔던 배우였는데 다양하고 폭넓은 역할로 인해 점점 호감형 배우가 되는 것 같아 뿌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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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없이 펼쳐진 대마 농장을 시작으로 매달 수천만 달러를 벌며 그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또 자신을 돕는 사람들은 단순한 협력자가 아니었다.대다수가 각 지면의 보스로 주축이 되며, 펠릭스틑결미의 보스 중 보스입니다.친한 친구이자 대가족이 되었다고 해도 어느새 그를 배신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또 나 자신의 결과는 잔혹한 것이 됩니다.그들의 삶은 마치 불자기의 방 같았어요.가난 때문에 이를 다루기 시작한 마약의 결과는 이들에게 주체할 수 없는 부를 가져다주지만, 매우 불안정하고 위험하기까지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알아도 과거의 자신 미래 따위는 그들의 삶에 없도록 오직 현재를 만족스럽게 즐기다가는 갱들의 모습에 허전함이 느껴지기도 헷동쟈싱루코ー스, 멕시코 시즌 1*는 이런 류의 영화는 매번 그랬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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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1?정의 때문에 어떤 1번 돌아보지 않고 열정적으로 말 한 키키의 교루미이 안타까웠고 이 모든 것이 실화인 것에 다시 한번 아련하까지.실화가 극적 구성을 위해 허상도 포함됐습니다.라고 하니 이왕이면 키키를 시즌 2에서 볼 수 있도록 해서 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ギャン페릭스는 그의 무구 대저로 가기 위해 사랑하는 가족들까지 희생하여 다시 정상에 서게 되고 시즌을 마감합니다.하나화에서 봐왔던 말라ピュ이의 모습은 별로 인상적이지 않고 아주 평범했던 인물이었지만 시즌 한 후반으로 갈수록 카리스마가 넘쳐납니다.과연 앞으로의 시즌에는 더욱 성장한 거물이 어떻게 그려질지 매우 기대되는 영화 나르코스 멕시코의 볼거리 드라마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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