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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광교회] 20하나9년 6월 하나6일 소식(한과인모입니다,주일학교 새벗, 새빛식,애 문화교실, S.F.C. 새빛식,교회오빠 다큐 관람)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8:56

    저번주 내내<6월 91(1)~6월 151(토)>의 헤그와은 교회의 뉴스를 모은 포스팅했습니다..​ ​ 1. 한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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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6월 일일이 날, 이세 본인 집사님 대가족에서 한 본 모임이 열리옷슴니다. 고린도 후서를 읽고 퀴즈를 지난 6월 일일이 날, 이세 본인 집사님 대가족에서 한 본 모임이 열리옷슴니다. 코린도프 책을 읽고 퀴즈를 풀고 영이 불필요해지는 시간을 가진 후 김석철 성도님이 준비해주신 sound식을 본인끼리 뭉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베풀어 주신 지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남편을 세워가는 아내로서 아이를 양육하는 어머니로서, 신앙의 경주를 헤쳐나가는 성도로써 더욱더 영광스러운 모습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 2. 교회에서 새로운 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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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6월 91주 1,4명의 새로운 friend가 헤그와은을 찾 움니다. 교사전도, 문화교실, 프렌드전도 등 다양한 수단과 비법을 통해 본인의 새로운 친구이기에 더욱 반갑고 이 열매를 허락해주신 하본인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부모님들은 교회에 호의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소음이 잘 이어지며, 글을 쓸 때 소음으로서 그리스도를 구원으로 맞아 고백하는 믿음의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 3. 주 1학교 세빛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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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세빛식과 세빛친구들의 소식이 끊이지 않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한꿈반 이은별 친구 전도로 결실을 맺은 김하소음 어린이와 예길반 황수현 친구 전도에 지속적으로 간 김시연 어린이가 세빛식을 가졌습니다. ​ 올해 초, 고학년을 놓고 기도한 우리의 기도에 하쟈싱님이 응답하셔서 이번 주에 세빛식을 진행한 두 친구도 5년생으로 올해 고학년 세빛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빗식 이후에도 잘 정착하여 S.F.C.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드립니다.​ ​ 4. 헤그와은 아이의 문화 교실-태양계/우리 부락 북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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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 치부 6월의 누리 과정 연계, 우리 촌락 북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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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부 과학 교과 연계 태양계 북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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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하나 5개 동양 하나, 아래 나쁘지 않는 사람의 은혜 가운데 하나 0주째 헤그와은 어린이 문화 교실을 하였습니다. 이번 주는 감기에의 예배당에서 통합으로 진행되어 새로운 친구와 장 교루쟈 7명을 포함 총 56명의 인원이 참여하고 풍부한 시간을 보냈다.2부 절차에는 초등부:<태양계 자바라 북 아트>/영유 치부:<누리 과정 연계'우리 동네'북 아트>을 추진하고 교육적으로도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종강이 얼마 남지 않은 상반기 문화교실이 교회의 모든 기관을 부흥, 성장시키는 좋은 통로로 쓰일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기도, 사랑의 후원 부탁드립니다.​ ​ ​ 5.S.F.C. 세빛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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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쥬쵸쯔(9최초)싱말웅 하항시 운동원(고교 2)이 전도된 한지우 운동원(고교 3), 강영훈)운동원(고교 3)세빛식이 있옷슴니다. 이는 정착하기 어려운 고등부가 대상이기 때문에 더욱 특별할 것이다. 마산에서 매주 찾아오는 저 먼 길의 소음이 떠도는 것을 소음이 되지 않도록 도와준 사람이 하자신 씨입니다. 세빛식에 만족하자.이 내용은 계속 햇빛에 발을 들여놓아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연결되고, 햇빛의 든든한 첫 번째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자라주시는 두 분, 하자신 님께 더욱 갈망하는 S.F.C. 및 대. 청년부가 됩시다. 상반기가 끝나가는 이 어간에 쉽게 열리지 않는 귀한 열매를 맺었으니 주신 것에 감사하며 더 많은 열매를 낼 수 있도록 태신자 해산초까지 전해드리겠습니다! ​ ​ ​ 6. 교회 오빠의 다큐멘터리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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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토요일(15일)토요 모입니다.다우에서 영상관람이 있었답니다. 올해 개봉한 영화'교회 형'의 원작인 이 2017년에 방영된[KBS스페셜'지식:교회 형']다큐멘터리를 관람했어요. 영상은 진행에 걸린 두 부부, 이 크아은히, 오・웅쥬 부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자녀를 출산한 지 한달도 안 되남편이 4기 대장 암을 판정을 받고, 그 충격으로 어머니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뚫고 남편의 항암 치료가 종료되지만, 아내가 4기, 혈액 암 진단을 받습니다. 영상은 그다지 무겁지 않은 분위기로 만들어졌지만, 그들을 통해 하본인이 보여준 메시지는 실로 무거웠습니다. 신자의삶과신자의복은정말잘되는것,건강한것,성공과많은돈인가?라고생각합니다. 보통 포효은한다"풍족하고, 돈을 많이 벌고, 1등 해서 교회의 일 하지 않으면. 주인님을 기쁘게 해드리자. 반대로 그렇지 않은 삶은 신자의 삶도 아니고 불우한 신자인걸까? 질문해볼게요. 복음 때문에 졸개보다 힘들게 박해를 받은 바울의 삶,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으로 거의 매일 고생하다가 목숨까지 낸 순교에 이른 수많은 선인들의 삶은 하본인이 함께하지 않고 하인이 기뻐하지 않는 삶입니까?우리의 안일한 삶 속에서 이 시대의 눈으로 복을 예기하고 감사를 예기하는 오만한 평가자 자리에서 내려와 두 부부의 상황을 대입해 생각해 봅시다. 본영상이이러한우리에게신자가구해야할진정한복과살아가야할삶에대한답을찾을수있는힌트가될것같습니다. 영상에서는 두 부부를 우리 곁에 있는 요코즈나. 源와 같은 인생으로 포현하고 있습니다. 지식의 상황과 그 모든 것을 견뎌내는 과정에 익숙하지만 겉으로 듣던 상황이 실제로 우리에게 닥치면 어떨까요? 짧은 인생 속에서 정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빛 S.F.C.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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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 상담]☎ 010-91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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