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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장곰신] 191228, 쉰세번째 면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05:57

    20하나 9. 하나 2.28쉰 세번째 면회 ​ ​ 매일 일을 하던 치니는 기둥에 여유 있게 면회하기 어려웠지만 거짓 없이 간만 기둥에 늦잠도 면회도 한 행복한 추억들 오후 늦게 묘은후에 장에 도착해서 앉아 있었지만 그뎀ー그 대무 행복 하도라 총 세시간밖에 못 잤지만 하면 얼굴을 보면 피로도 싹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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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은후에 장 도착!​ 한때 때 절반밖에 못 잤는데도 유한이 보네와 탐욕에 1어에 만났는데 흙이 피곤하면 약 오랜만에 더 자다가 천천히 오라고 하셔서 조금 자고 오후에 흙을 보러 갔다.그러니까 면회 갈 때만 부지런해지는 진이는 반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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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량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무지개 피엑스 갔다가 명회장 들어오는데 무지개가 있어서 한 컷 찍어봤어 ◡ ̈ 무지개도 보았기 때문에 2020년에는 행복한 만 가득 한잔 하도록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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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니의 최애기 솔리료 슈ウェ스와 최애기 과자, 엄마 손빠이는 사실 집에 가서 먹으려다 면회 때 다 먹어버렸다.하나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중독적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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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볶이를 꿀꺽꿀꺽 마시는 걸 기대하지 않고 먹었는데 보는 것보다 맛 본 적이 있어.특히 김의 내용이 더 쫀득쫀득한 맛이야!! 혼자 살면 냉동 집에 모아두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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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둥 오후, 조용한 이 생각 나쁘지 않​ 기둥 오후에 이렇게 여유 있게 면회하는 것은 오랜만이라서 행복 ◡ ̈ 53전차 대대 소속의 유한과 함께 하는 '53번째'면담과 의미 부여도 한번 하고 보는 것 🙂 ​ 양털 유한이 칼이 심하고 머리카락이 나뉜다.실제로 보면 곱슬곱슬한 게 너무 심해! '제대하면 언니가 마술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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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스노 효과 덕분에 하니 두 화장했지만 이상하고 내 얼굴도 이상하고 진왕 강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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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3개 남아 있습니다 ■ 사실, 연 날리기의 이야기라는 의견은 잘 듣지 않았다.20하나 9년은 둘 다입니다 많이 바빠서 1년이 훌쩍 지나간 것 같다. 올 한 해 우리가 떨어져 지낸 만큼 우리 마음은 더 가까워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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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우에게 있는 재미있는 효과 이거 보고 한이가 "우리 찌니가 살 빼는 살 어디 있어!!" 했어요!오오오그이욤도우은이다 ❤ ️서는 2020년, 행복한 일만 카도우크헷 sound 좋은 ◡̈


    세!헤!나!​ 이거 내가 20하나 7년에서 본 효과인데 아직 있었어! 이걸 보는 모든 분들도 복주머니를 찾지 못하고 돈 봉투를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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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 쥐 해 태어난 우리는 쥐띠해는 아니지만 잘 1컷 찍어 봤다.당신 무녀 무당귀여워! 허니 주딘이 내가 피곤해 보였는지 좀 잘까 했는데 밖에서 잘 수가 없거나 같이 있을 시간에 굳이 잘 거면 집에 자주 가는 게 나인 줄 알고 싫다고 했어요. 피고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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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는 저만큼 좋아하지만 하니는 저만큼 먹었겠다.하니는 세상에서 과자를 제일 좋아해! 자기가 먹는 동안 한이는 아홉 개를 먹는다.더 뚱뚱해져야 한다 동글동글 유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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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의 목표를 작성 중 찰칵 찰칵 소리가 났는지 카메라 얼뜻 봤다 2020년 의자 트리에 한국이 아무리 나쁘지 않아 성장했는지, 잘 실현됐는지, 함께 확인할 수 있다면, 정스토리 행복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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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목표단위부터 자격증, 외국어, 해외여행까지 실제 구체적인 계획이 더 있지만 그건 본인 안에 내 개인블로그에 써볼 생각이야! 블라디보스토리는 안 가기로 했어요.다시 다른 여행지를 알아보는 중!2019년보다 더 자신은 2020년을 만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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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해. 우리 하니와 과거의 내용도, 미래의 내용도, 본인을 교환했다.지난해 한국은 일병 2호봉이었지만 요즘은 병장 3호봉 이다소브토쵸은 역 후의 말이라고까지. 버킷 리스트를 일관하고 너무 이상한 것은 20하나 9년 하니의 버킷 리스트는 특급 전사, 포상 휴가 등 군인 신분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전부였지만, 2020년 버킷 리스트는 모두 민간인 신분으로 삼을 법한 일이었어! 울적하니까 곧 군필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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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한 내 군화의 버킷 리스트 💙 ​ 20하나 9년의 목표는 거의 다 이뤘다. 특급 전사에 이어모범 장병들도!포상 휴가도 최대에 잡힐 날짜를 모두 채우고! 큰 부상도 하지 못했어!이제 손톱도 듣지 않고 있어서 최고로 예쁘🥰 ​ 2020년에는 영어도 잘하고 운전도 하는 유한을 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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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다르게 미리 거울샷거울 앞자리는 괜찮아.우리는 문 앞자리를 선호했지만 요즘은 거울 앞자리만 앉게 됐다. 2018년에는 눈에 띄지 않는 거울 앞의 숫자만 앉았는데, 틈을 차서 당당히 문 앞에 앉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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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면회객이 들어와서 차로 도망가기 위해 우리끼리 아지트로 만들려고 했어.히터를 팡팡 틀어놓고 의자를 따뜻하게 하고 뮤직도 틀면 아지트 완성! [오피니언]면담장보다 100배나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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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 주차장에서 사진을 찍어 보다 납작한 차에 붙여 놓은 사진도 이젠 최근 사진으로 모두 바꾸고 싶다. 생일과 일 000일의 이미지를 찍고 전역 스냅까지 찍으면 그게 전부 달라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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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식으로 데리고 왔나 싶었다. 둘이서 이야기하지못하는 이야기하면서 히죽히죽 놀기, 정유한아기 낮잠시간입니다--하면서 장난스럽게 놀려도 누워서 "우와 편하다~"는 유한이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더 행복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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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NEW YEAR!​ 20하나 9년 마지막까지 함께라면 죠쯔앗울텡지만 군대는 우리 사이를 질투하고 있는지 우리를 돕지 않았다. 아내 sound에게는 이런 상황이 어이없어 화도본인이라고 했지만 지금은 적응이 되었는지 아쉽지만 sound를 들을 뿐! 몸은 떨어져 있어도 MA Sound만은 언제나 자신과 같으니까


    이렇게 영상도 찍고 놀았어 나쁘지 않은 사진보다 영상을 남기는 것이 더 좋은데 하니는 부끄러움이 많아서 영상을 남기는 것이 조금 어려울 것이다. 스토리가 갑자기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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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사진(?) 확실히 야외사진은 대면마치고 주차장으로 가는길이라 어두워서 실내나 다름없네. 아쉬워서 주차장을 걸으며 셀카를 찍었다. 그러고 보는 게 바로 묘은후에 장 옆에 주차장으로 😝 ​ 20하나 9년이 간다는 안타까움과 새로운 2020년이 온다는 설렘이 공존했던 면회 우리에게 큰 의미가 있었다 53번째 면회 🙂


    유한이는 매일 만나도 마음이 내키면 역시 만나고 싶어.우린 면회해놓고 매번 내가 위병소냐 하는 순간부터 카카오톡으로 먼저 보고 싶다고. 이런 카카오톡 과잉의 눈이다. 9591보다 591째 연어 린이 중이라고 해도 믿겠는데...히히🥰 우리 같이 학교 다닐 때 주변에서 '정유한 사랑꾼 요, 쟤 눈에서 꿀 떨어진다'는 야기 듣는 게 제일 행복했는데! 빨리 그런 가끔들이 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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