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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11. 03. #편도결석 제거 수술 후기(2)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22:56

    하나하나 달 3일. 편도 결석 제거 수술 3일째 ​ 밤새 목이 아팠다. 편도는 귀 옆에 있어 귀에 통증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정내용 때문에 왼쪽 귀가 찢어질 정도로 아팠다. 어젯밤 진통제 한 알을 먹고 다시 잠이 들었다. 잠을 제대로 못 잤다. 하나-2시간 자고 일어나고 나쁘지 않자 다시 냉찜질을 하고 고통을 참고. 그런 일을 반복하고 있는 사이에 새근새근 잠들어 버렸다. 그리고 다시 통증으로 눈을 떴다.새벽에 왼쪽이 정말 아팠다. 피맛도 조금씩 나쁘지 않은게 출혈이 있는 것 같아. 진통제를 한 알 먹고 누웠어. 진통제 효과가 없는지 계속 아팠지만 시간이 지나자 조금 나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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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은 낮 진료뿐이라서 빨리 병원에 가기위해 준비했다.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았다. 팔에 주사없었는데 지금은 너희들이 편안하고 별로 느끼지 못했다. 낮에는 어제 삼킨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그렇게 나쁘지 않은 목이 노는 힘 아파서 10숟가락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뚜껑을 닫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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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덩이에 진통제 주사를 맞은 뒤 링거를 맞았다. 수술의 오한상과 어제 잠을 제대로 못 자서인지 잠이 줄줄 흘렀다. 무통주사의 양은 확연히 차이가 나는 오상을 느꼈다. 왼쪽 사진은 수술을 받고 찍은 사진이었다. 통의 크기가 매우 높다. 오른쪽 사진은 오상에 찍은 것이지만 내부 크기가 작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압력에 의해 주입되므로 높이 쳐두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자가 조절기구다.선생님과 함께 편도 상태를 확인했다. 오른쪽은 잘 나은 듯 구부러져 있다. (왜 곱이라는 표현을 쓰는지 모르지만 그대로 곱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과인도 따라서 곱이라고 한다) 그 왼쪽은 또 과인출혈로 인해 가라앉지 않았다. 관리를 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렵구나.간호사 선생님은 잘 먹으면 낫는다고 했지만 의사는 너무 많이 먹었어라고 말했다. 아마 알맹이가 좋은 상태가 아니니까 하나지도. 그런데 어제는 투게더 아이스크림 하나/5+요구르트 한개 50ml만 간신히 먹고 있어 오 한 선은 투게더 아이스크림 2/5을 간신히 먹었을 뿐이었다 요구르트는 너무 자극적이라서 도저히 마실 수 없다. 적게 먹었더니 몸에 힘이 안들어가서 너무 피곤해. 어쨌든 죽을 먹으라고 했는데 죽도. 고 알갱이가 있는 걸 먹는 게 아직도 무서워 도전을 못하고 있다. 이 술을 마시면, 본죽으로 잡어를 먹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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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선생님과 다음날이 끝나고 링거까지 맞았다. 그리고 무통주사까지 완전히 제거했다. 무통주사를 맞으면서도 이렇게 아픈데 없으면 얼마나 아플까 걱정이 되지만 매일 아침 내원해서 진통제를 맞으면 괜찮을 거라고 했어. 거짓 스토리... 약을 받을 때 진통제도 더 달라고 이야기를 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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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제를 포함해 피가 나서 지혈제도 같이 받았다. 항생제와 함께 먹는 정장제도 있다. 알레르기 질환 약은 왜 먹는지는 모르겠지만 낮에 한 그릇에 먹는다. 위산 과다증약은 아내 sound약과는 다르지만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통받는 내부 때문이다. 다행인 것은 알약은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아..결국 기침이 왓는데..이번엔 오른쪽이 더 아프구나..아..피곤해서 한숨잤다.. 거의 2-3시간 자도 신.. 잘 수 있을 때 자야겠어!!! 라는 의견이 침대로 이어졌다. (절대 공부하고 싶지 않다) 아무튼 요즘 계속 기침을 해요. 이번엔 오른쪽 편도까지 아프기가 다소 위험해 보인다. 눈을 뜨니 속이 울렁거린다. 토할 것 같다. 그 자신이 누우기 전에 먹은 진통제 덕분인지 아프지는 않다. 다만 목을 조이는 것은 좀 어렵다. 목 내부를 수술했는데 근육통이랄까... 왜 아파? 낮에는 건강했는데... 오래 누워서 그런가? 일석을 먹고 약을 먹어야 하는데 입 안이 너무 따갑다. 흔히 약만 먹어야 한다 sound...어쨌든 약의 효과는 위대하다. 몸은 피곤하고 움직이기 어렵지만 통증이 거의 없어 좋다. 주사의 효과라고 줄곧 눈이 떨어지는 일석, 점심 때문에 잠이 칠하기 전에 진통제를 벌써 1알 먹고 잔다. 다들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는데 혼자도 못 먹고 혼자도 외로워지면 너무 슬퍼. 돌보는 이 자신없는 타지생 할인은 힘드네. 엄마가 아이스크림 사먹으라고 돈 보내준다고 했는데 얼마나 보냈는지 모르겠어. 일단 있는 아이스크림도 못 먹으니까... 죽을 먹을 때 써야지. 목소리도 안 나오니까 전화도 안 되고. 한가해서 글씨가 조금 나오는데 사실 뭘 써야할지 모르겠어 정신없어. 어쨌든 내일이 너 무서워. 그렇게 아프지는 않게 울려놨는데 왼팔에 밴드가 붙어있어. 수술할 때 주사맞고 꽂은 자신감 퉁퉁 붓고 아파서 놀랐다. 이때 알레르기 검사를 했나? 어쨌든 이상은 없지만. 수술로 항상 그랬던 것처럼 낮에 샤워를 한 후에 어제 항상 그랬던 것처럼 샤워를 하지 않았습니다. PCA를 켜고 있어서 할 수 없었다. 다행히 머리는 매일 감았다.(자신의 승리) 늘 그랬던 것처럼 무통주사를 맞았지만 내일까지 샤워는 하지 않는다. 아, 그래도 3일, 씻지 않습니다. 주사 맞은 때문에 안 씻어 ​ 병원 정보 및 수술 비용에 대해서는 https://m.blog.naver.com/weed_yj/22일 394662989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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